여름이 왔어요

2007.06.14 09:16

차신재 조회 수:117 추천:20

오랫만에 들렸어요.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하며 살아가는 일상입니다.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게으름이 유죄지요.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서 이카페, 저카페 놀러 다니고 있어요.
좋은 음악과 맛좋은 차(시)에 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리겠습니다.
어느날 불쑥 여름이 왔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 지네요. 늘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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