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
2007.08.1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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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빈 곳을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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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건너 뛰는 법이 없습니다.
차곡차곡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
쇠귀
수호천사님, 즐겁고 유익한 문학 캠프
나녀 오셔요 ^^*
무더운 날씨이니 시원한 향기 살짝
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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