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 수월레

2007.09.22 01:17

몽실이 조회 수:99 추천:17



보름달을 보냅니다.
내가 찍은건아니지만 미국에 첨 와서 첨 본 달은 이렇게 컸어요.
사람이 살아가는 중에 먼저 떠나는 것이 이웃에게 젤로 슬픔을 주는건가봐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여행이기에......

보름달 밀에서 강강 수월레나 목 터지게 부르며 뛰어볼까요?
항상 사랑받아 고마운 몽실이 (몽실이 웬수놈의 뱃살이나 빼주세요.ㅎㅎㅎ)   가을비 내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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