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 수월레
2007.09.22 01:17
보름달을 보냅니다.
내가 찍은건아니지만 미국에 첨 와서 첨 본 달은 이렇게 컸어요.
사람이 살아가는 중에 먼저 떠나는 것이 이웃에게 젤로 슬픔을 주는건가봐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여행이기에......
보름달 밀에서 강강 수월레나 목 터지게 부르며 뛰어볼까요?
항상 사랑받아 고마운 몽실이 (몽실이 웬수놈의 뱃살이나 빼주세요.ㅎㅎㅎ) 가을비 내린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이번 뭉클럽은.... | 타냐 고 | 2007.09.07 | 121 |
327 | 9월의 만남과 | 문인귀 | 2007.09.13 | 100 |
326 | 바람은 불고요... | 최영숙 | 2007.09.15 | 156 |
325 | 대나무 꽃 | 김영교 | 2007.09.15 | 109 |
324 | 누님 감사합니다. | 이 상옥 | 2007.09.15 | 133 |
323 |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성민희 | 2007.09.16 | 127 |
322 | 뒤풀이 체조로 건강을 ^^* | 꽃기린 | 2007.09.16 | 93 |
321 | 가을바람 | 몽실이 | 2007.09.16 | 134 |
320 | 혹시... | 오연희 | 2007.09.18 | 113 |
319 | 이야기 하나 | 이윤홍 | 2007.09.19 | 97 |
318 | 나를데려가주~ | 몽실이 | 2007.09.19 | 167 |
» | 강강 수월레 | 몽실이 | 2007.09.22 | 99 |
316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16 |
315 | 한가위 인사 | 하키 | 2007.09.23 | 136 |
314 | 인사들이러 왔습니다. | 이 상옥 | 2007.09.24 | 100 |
313 | 고별곡을 읽으며.. | 타냐 | 2007.09.24 | 137 |
312 | 참, | 타냐 | 2007.09.24 | 115 |
311 | 향수의 계절 | 박영호 | 2007.09.24 | 92 |
310 | 마음 따뜻한 추석되세요 | 잔물결 | 2007.09.24 | 132 |
309 | 추석랄밤 보름달 보며 인사차 왔습니다. | 이기윤 | 2007.09.25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