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점골목
2007.09.26 02:00
선배님 싸이트는 떡점 골목이군요.^*^
이기윤 선생님이 올려 놓으신 떡 사진을
이곳 현지 친구들에게 보여 주며 자랑은 했지만
얼마나 가슴이 서늘해 지던지요.... 그리워서....그냥
모든 게...
어떻게 지내셔요?
뭉장은 무슨 클럽의 대장 이름 이신가요?
요즘도 맘 아픈 일이 계속 되셔서... 힘드시지요...
쇳덩이 같은 심장이 필요하지요, 우린.
선배님, 건강하시고 좋은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기윤 선생님이 올려 놓으신 떡 사진을
이곳 현지 친구들에게 보여 주며 자랑은 했지만
얼마나 가슴이 서늘해 지던지요.... 그리워서....그냥
모든 게...
어떻게 지내셔요?
뭉장은 무슨 클럽의 대장 이름 이신가요?
요즘도 맘 아픈 일이 계속 되셔서... 힘드시지요...
쇳덩이 같은 심장이 필요하지요, 우린.
선배님, 건강하시고 좋은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8 |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순수의시간 | 2007.10.04 | 167 |
1107 | 가을,그리고 겨울 인사 | 강성재 | 2007.10.04 | 198 |
1106 | [중앙일보/종교]의 1페이지 톱기사 | 종파 | 2007.10.04 | 147 |
1105 | 고마움 | 몽실이 | 2007.10.03 | 161 |
1104 | 그리운 얼굴이 신문에... | 타냐 | 2007.10.03 | 138 |
1103 | 가을웃음 | 오연희 | 2007.10.02 | 161 |
» | 떡점골목 | 최영숙 | 2007.09.26 | 173 |
1101 | 송편 같은 시... | 장태숙 | 2007.09.25 | 139 |
1100 | 한가위 인사 | 하키 | 2007.09.23 | 136 |
1099 |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 이기윤 | 2007.09.23 | 116 |
1098 | 마음 따뜻한 추석되세요 | 잔물결 | 2007.09.24 | 132 |
1097 | 향수의 계절 | 박영호 | 2007.09.24 | 92 |
1096 | 참, | 타냐 | 2007.09.24 | 115 |
1095 | 고별곡을 읽으며.. | 타냐 | 2007.09.24 | 137 |
1094 | 인사들이러 왔습니다. | 이 상옥 | 2007.09.24 | 100 |
1093 | 추석랄밤 보름달 보며 인사차 왔습니다. | 이기윤 | 2007.09.25 | 124 |
1092 | 강강 수월레 | 몽실이 | 2007.09.22 | 99 |
1091 | 나를데려가주~ | 몽실이 | 2007.09.19 | 167 |
1090 | 이야기 하나 | 이윤홍 | 2007.09.19 | 97 |
1089 | 혹시... | 오연희 | 2007.09.18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