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2007.10.03 10:28

몽실이 조회 수:161 추천:17



행사 자알 끝난것도 뭉장 어른 덕이요.
날씬한 미인에게 뭔들 안 어울리겄소만.가을이라서 그런가? 밤색옷이 참 잘 어울려요.
봉사하기 좋아하는 사람 <내 살 좀 가져가소>

어제는 집에와서 라면을 아구아구 퍼먹고 티비에서 긴정일과 노무현을 보면서(김정일의 배는 꼭 내 배같구나)함시롱 소파에서 잠이들었어.
눈을 더보니 4시20분. 불은 환히 켜져있고, 티비에서는 김정일과 노무현이아직도...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오   몽실이는...
이제 토욜날 동차니 집에서 볼랑가??          엘에이 에서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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