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2007.10.03 10:28

몽실이 조회 수:161 추천:17



행사 자알 끝난것도 뭉장 어른 덕이요.
날씬한 미인에게 뭔들 안 어울리겄소만.가을이라서 그런가? 밤색옷이 참 잘 어울려요.
봉사하기 좋아하는 사람 <내 살 좀 가져가소>

어제는 집에와서 라면을 아구아구 퍼먹고 티비에서 긴정일과 노무현을 보면서(김정일의 배는 꼭 내 배같구나)함시롱 소파에서 잠이들었어.
눈을 더보니 4시20분. 불은 환히 켜져있고, 티비에서는 김정일과 노무현이아직도...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오   몽실이는...
이제 토욜날 동차니 집에서 볼랑가??          엘에이 에서 몽실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8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순수의시간 2007.10.04 167
1107 가을,그리고 겨울 인사 강성재 2007.10.04 198
1106 [중앙일보/종교]의 1페이지 톱기사 file 종파 2007.10.04 147
» 고마움 file 몽실이 2007.10.03 161
1104 그리운 얼굴이 신문에... 타냐 2007.10.03 138
1103 가을웃음 오연희 2007.10.02 161
1102 떡점골목 최영숙 2007.09.26 173
1101 송편 같은 시... 장태숙 2007.09.25 139
1100 한가위 인사 하키 2007.09.23 136
1099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이기윤 2007.09.23 116
1098 마음 따뜻한 추석되세요 잔물결 2007.09.24 132
1097 향수의 계절 박영호 2007.09.24 92
1096 참, 타냐 2007.09.24 115
1095 고별곡을 읽으며.. 타냐 2007.09.24 137
1094 인사들이러 왔습니다. 이 상옥 2007.09.24 100
1093 추석랄밤 보름달 보며 인사차 왔습니다. 이기윤 2007.09.25 124
1092 강강 수월레 file 몽실이 2007.09.22 99
1091 나를데려가주~ 몽실이 2007.09.19 167
1090 이야기 하나 이윤홍 2007.09.19 97
1089 혹시... 오연희 2007.09.18 11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7
어제:
33
전체:
64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