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글 (LA에 김영교 동문께) ----------- 詩: 고백 / 김남조
2007.10.05 16:59
한국 YTN 방송에서 지난 10/4일 10시30분과 20시30분, 5일02시30분에 미국에 LA에 계시는 우리 김영교 동문의 詩가 아름답게 “우물 방송”으로 방영되었습니다. 매조가 너무 늦게 알아, 동문들께 시청 할 시간도 못 드리고, 김영교 동문께도 결례가 많았음을 심심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 드립니다. 꾸뻑! ^^*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고백 / 김남조 열. 셀때까지 고백하라고..? 아홉. 나 한번도 고백해 본적 없어 여덟. 왜 이렇게 빨리세..? 일곱. ..... 여섯. 왜때려..? 다섯. 알았어. 있잖아... 넷. 네가 먼저 해봐~ 셋. 넌 고백 많이 해봤잖아 둘. 알았어 하나반. 화 내지마.. 있잖아.. 하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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