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글 (LA에 김영교 동문께) ----------- 詩: 고백 / 김남조
2007.10.05 16:59
한국 YTN 방송에서 지난 10/4일 10시30분과 20시30분, 5일02시30분에 미국에 LA에 계시는 우리 김영교 동문의 詩가 아름답게 “우물 방송”으로 방영되었습니다. 매조가 너무 늦게 알아, 동문들께 시청 할 시간도 못 드리고, 김영교 동문께도 결례가 많았음을 심심 미안하게 생각하고… 사과 드립니다. 꾸뻑! ^^*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고백 / 김남조 열. 셀때까지 고백하라고..? 아홉. 나 한번도 고백해 본적 없어 여덟. 왜 이렇게 빨리세..? 일곱. ..... 여섯. 왜때려..? 다섯. 알았어. 있잖아... 넷. 네가 먼저 해봐~ 셋. 넌 고백 많이 해봤잖아 둘. 알았어 하나반. 화 내지마.. 있잖아.. 하나. 사랑해~~~~~!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8 | 답방 | 시몬 | 2007.11.20 | 179 |
1127 | 이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 김영교 | 2007.11.17 | 160 |
1126 | 11월10일 주말에 체험한 오드리 햅번- | 김영교 | 2007.11.12 | 186 |
1125 | 꿈같은 해후 | 그레이스 | 2007.11.12 | 192 |
1124 |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지만 | 최영숙 | 2007.11.10 | 140 |
1123 |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 김영교 | 2007.11.06 | 127 |
1122 | 좋은 하루 였죠? | 성민희 | 2007.10.25 | 155 |
1121 | “하와이 여행” 중 김여사님의 詩와 사진 | 임효제 | 2007.11.02 | 157 |
1120 | 모짜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유봉희 | 2007.10.25 | 192 |
1119 |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한장 | 김영교 | 2007.10.23 | 162 |
1118 | 침묵과 소리와 노래 | 임효제 | 2007.11.08 | 214 |
1117 | 가을 햇볕에 | 꽃기린 담음 | 2007.11.07 | 158 |
1116 | 아침인사... | 타냐 | 2007.10.19 | 123 |
1115 | 국화 옆에서의 밤과 | 문인귀 | 2007.10.14 | 143 |
1114 |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 | 김영교 | 2007.10.14 | 140 |
1113 | 가을이 깊는데 | 임혜신 | 2007.10.12 | 169 |
1112 | <사진>가을 문학향연 | 종파 | 2007.10.11 | 137 |
1111 | <사진>가을 문학향연 | 종파 | 2007.10.11 | 169 |
1110 | [동포의 창] 우물 / 김영교 | 종파 | 2007.10.09 | 167 |
» | 사죄의 글 (LA에 김영교 동문께) ----------- 詩: 고백 / 김남조 | 임효제 | 2007.10.0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