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옆에서의 밤과

2007.10.14 15:41

문인귀 조회 수:143 추천:22

새롭게 시작한 기초반 식구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연녕층도 많이 낮아졌고. 참 기쁜 일입니다.
연말이 되니까 바빠지네요.
알고 계시겠지만 다음 일을 알려드립니다.

*19 일에는 최석봉동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있고
*시와 사람들의 다섯번째 '국화 옆에서의 밤'이 11월 3일 6pm에 Fullertod에서 있어요. 419 까페에서. 2년 전에 했던 곳이지요.
*11월10일에는 강학희동인의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출판기념회가 있어요. San Fransisco에서.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8
어제:
55
전체:
648,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