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2007.11.28 16:35
선생님!
집짓고 대문달아 놓고 문패까지 허락하여 주신 선생님을 비롯 회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됨을 반가워요!
아직은 어리버리해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어려워 헤메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들러 보아야 할 곳이 많고 푹적하니 않아서 눈알 들이대고
눈독 들이다가 지각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사랑하여 주세요.
아무리 미워도 다시한번 (징허게 베기 시러도 새칠로; 전라도 사투리)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려요.
알래스카 호머에서
서용덕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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