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α와 Ω

2008.02.25 11:47

윤석우 조회 수:201 추천:29

재미교포 여러분 행복하시죠.

여러분의 대한민국은 어제부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켜 봐 주시고 격려의 박수 부탁합니다.

남은 추위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하느님의 넘치는 축복이 합께하시기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한길수 2005.12.16 92
247 ♣ 비워둘 수 있는 마음 ♣ ♡ Steve 노 2006.09.22 92
246 눈이 녹을 때 최영숙 2007.01.20 92
245 향수의 계절 박영호 2007.09.24 92
244 나들이 다녀갑니다 석정희 2003.07.25 91
243 철새의 자랑 고두울 2003.08.05 91
242 미안 최석봉 2003.12.03 91
241 Re..축복의 새해 남정 2003.12.29 91
240 햇살이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91
239 감사합니다  나드리  2004.02.02 91
238 Re..바위섬 독도 1 남정 2004.06.07 91
237 복 주머니 나드리 2004.07.14 91
236 멋 있지요? file 문인귀 2004.09.02 91
235 그 북새통을 엎치락 뒤치락 남정 2004.11.05 91
234 근하신년 새모시 2004.12.18 91
233 성탄절을 맞이하여.. 그레이스 2004.12.22 91
232 꼭 이만큼도 감사한 날. 하키 2005.09.17 91
231 소식, 반가웠습니다. 김영강 2005.09.25 91
230 감사 예방 이기윤 2007.01.21 91
229 편지에 못다한 얘기가 있어서… 오정방 2007.01.22 9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8
어제:
55
전체:
648,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