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뵈어야 할텐데...
2008.05.29 04:06
김선생님!
이렇게 가까이서 부르는데 들리시죠?
언제 한 번 Bruch를 위해 만나 뵈어야 할텐데...
비 오는 날 출근하며 갑자기 김선생님 생각에
전화를 걸고는 이후로 소식을 드리지 못했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건강은 이제 완전히 회복 되셨으리라 믿구요.
언젠가 시간이 될 때 레돈도 비치로 가서
점심 사 주신다 하신 약속 잊지 않으셨죠? ㅎㅎ.
요즘 칩거 중에 있습니다.
이제 약속 지킬 수 있거든요...
암튼 늘 건강하시고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컴 앞에 앉아 안부를 드리고 싶어
잠시 들렀다 갑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8 | 선배님~ | 이정아 | 2004.04.10 | 69 |
1367 | 늘 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4.05.10 | 69 |
1366 | 안녕하세요 | 김묘자 | 2004.06.22 | 69 |
1365 | Re..눈물쟁이는? | 남정 | 2004.06.23 | 69 |
1364 | 불편한 중에도 오셔서 | 오연희 | 2004.12.01 | 69 |
1363 | 시 창작 - 김치에 대하여 / 김영교 | 김영교 | 2017.11.27 | 69 |
1362 | Re..정말 언제오시려나.. | 연희 | 2003.10.23 | 70 |
1361 | 축복의 새해가 되소서 | 그레이스 | 2003.12.30 | 70 |
1360 | 멋진 사진들 | 홍승표 | 2004.03.21 | 70 |
1359 | 감사 | 나드리 | 2004.06.05 | 70 |
1358 | 없어진 글 {빙빙 어빙님(2)} | 얼음고기 | 2004.06.22 | 70 |
1357 | Re..권사님도요! | 남정 | 2003.12.29 | 71 |
1356 | Re..나사로 못으로 | 남정 | 2004.01.23 | 71 |
1355 | 힘! 힘! 힘을~~~ | 우연 | 2004.04.11 | 71 |
1354 | 사랑의 스크린 | 문인귀 | 2004.05.19 | 71 |
1353 | 넷향기 연구원 이명숙님의 어머니 | 김영교 | 2019.05.30 | 71 |
1352 | Happy New Year!!! | 양영은 | 2003.12.31 | 72 |
1351 | 우째 이리되노! | 나드리 | 2004.04.14 | 72 |
1350 | 스냅 2 | 하키 | 2004.11.20 | 72 |
1349 | 스냅 3 | 하키 | 2004.11.20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