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2008.07.11 10:05
권사님,
그동안도 더운 날씨에 몸성하십니까?
종종 좋은 글을 멜로 보내주신 인사도 제대로 못한
게으름이 있었거든요. 늦었지만 감사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문득 이곳에 오고 싶어졌습니다.
오길 잘 했지요. 심봤습니다.
이 아래 #1213 '언드우드 선교사의 기도문'을발견하고
허락없이 퍼갑니다. 해량하여 주십시오.
금년 8월의 '여름캠프'에서 뵐 수 있겠지요?
맑은 웃음를 그 때에 볼 수 있으리라 믿고 많이
기다려 집니다.
내내 평안하소서!
샬롬!
7. 11
포틀랜드에서
그동안도 더운 날씨에 몸성하십니까?
종종 좋은 글을 멜로 보내주신 인사도 제대로 못한
게으름이 있었거든요. 늦었지만 감사하고 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문득 이곳에 오고 싶어졌습니다.
오길 잘 했지요. 심봤습니다.
이 아래 #1213 '언드우드 선교사의 기도문'을발견하고
허락없이 퍼갑니다. 해량하여 주십시오.
금년 8월의 '여름캠프'에서 뵐 수 있겠지요?
맑은 웃음를 그 때에 볼 수 있으리라 믿고 많이
기다려 집니다.
내내 평안하소서!
샬롬!
7. 11
포틀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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