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2008.12.01 04:36
[12월 첫날]에 보내는 행복차드시고 행복한 삶이 되세요.^^*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오늘을 사는 순간 보다
내일의 삶을 꿈꾸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과 오늘이 바뀌지
않는 다는 것이며
오늘의 슬픈 시간은 내일이라는 시간으로
지울 수 있지만 내일의 시간을
오늘이라는 시간이 지울 수 없 듯이
삶의 아름다움은 종결 어미가 아니라
늘 살아있는 현제 진행형 이라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노트와 그리고 지우개, 연필
무엇이든 쓰고 지우며 사는인생
그러나 그 지우개가 다 달아 지울 수 없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죽음으로 생각 합니다
오늘을 사랑으로 행복으로 승리 한 자는
결코 내일의 패배자가 될 수 없으나
오늘의 삶에 패배한자는 내일의 삶에도
패배자가 될 수 있는 위험의 길을
걷는 불행한 사람이며
그러나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오늘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뒤돌아보며
잘못을 반성할 때
내일의 삶이 승리자로 돌아와 기쁨과
행복의 삶을 놓아 줄 것입니다 .
-행복의 노트 중에서-
아름다운 문학 행복한 만남^^*
─━☆12월 알차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8 | 졸업 사진전, 축하합니다. 가께요. | 문인귀 | 2003.06.27 | 137 |
187 | Re..갤러리 닷? | 남정 | 2003.06.26 | 112 |
186 | 갤러리 닷? | 천곡 | 2003.06.26 | 124 |
185 | 토요일 갤러리는 왜요? | 장태숙 | 2003.06.25 | 123 |
184 | Re..원탁의 숙녀 | 남정 | 2003.06.25 | 178 |
183 | 마주 보고도.. | 타냐 | 2003.06.24 | 111 |
182 | Re..밤에 마시는 차 | 남정 | 2003.06.24 | 291 |
181 | Re..채류탄 세대의 노래를 | 남정 | 2003.06.24 | 258 |
180 | 살짝 훔쳐갑니다. | 가데나 호박 | 2003.06.23 | 111 |
179 | Re..가슴이 뭉클.. | LA 호박 | 2003.06.20 | 113 |
178 | [영상시] 꿈을 향하여 / 김영교 | 徙義 | 2003.06.19 | 172 |
177 | 피서왔어요 | 홍인숙(Grace) | 2003.06.16 | 101 |
176 | "다시 한번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 타냐 | 2003.06.15 | 133 |
175 | Re..한송이 사람꽃이 되어 | 남정 | 2003.06.14 | 175 |
174 | Re..차 한 잔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 남정 | 2003.06.11 | 140 |
173 | 서로 그리고 먼저 | 정미셸 | 2003.06.11 | 140 |
172 | 건강하세요. ^^ | 길버트 한 | 2003.06.11 | 118 |
171 | 차 한 잔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 정찬열 | 2003.06.11 | 126 |
170 | Re..차분한 사회, 잘 하셨습니다. | 솔로 | 2003.06.10 | 126 |
169 | 차분한 사회, 잘 하셨습니다. | 문인귀 | 2003.06.10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