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만날 수가 없어서

2009.01.08 14:34

몽실이 조회 수:242 추천:39

영교 회장님 몇번이나 전화로 소식을 남겨놓았지만 답도 없고...

수술날 부터 기도 들어갔으니 좋은결과는 따논 당상이겠지요.

또 중책을 맡았으니, 이것마져도 그분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부지런 한 사람 그만좀 종종 거리고 핑개김에 좀 편히 쉬세요.

시간이 나면 소식 주시구요.
2009. 1.8.   엘에이에서    친구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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