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다녀오게나.

2009.02.13 04:23

몽실이 조회 수:270 추천:41



부라질 선교 간다는 말을 듣고 기절할뻔 했네.
그분의 부르심에, 인도하심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인가 하고 곧 후회했지.
-가지마아- 했던것을......
자알 다녀오고. 오면 청기와 에서 민어 매운탕 먹자.
새벽마다 기도하고있어.      엘에이 에서 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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