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을께요...
2009.02.16 22:13
언니 몸 건강히 다녀 오세요.
빗 속에서 받은 언니의 전화, 언니의 목소리, 마음, 감성, 아름다움..
모두모두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해요...
타냐
빗 속에서 받은 언니의 전화, 언니의 목소리, 마음, 감성, 아름다움..
모두모두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해요...
타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8 | 12월보를 보고 | 삿갓 | 2009.12.18 | 238 |
| 147 | 힘찬 새해되시오소서!!! | 하키 | 2008.12.27 | 239 |
| 146 | 미주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 유봉희 | 2009.09.10 | 239 |
| 145 | 선배님 추석 명절 을 잘보내세요 | 이상태 | 2009.10.01 | 239 |
| 144 | 너무 많이 늦었지만 | 강성재 | 2010.05.05 | 239 |
| 143 | 마지막달 첫주! 보람된 삶 되소서! | 종파 이기윤 | 2008.12.01 | 240 |
| 142 | 김영교선생님께 | 박영숙 | 2009.08.07 | 240 |
| 141 |
한국일보 [문인광장] "판문점을 만나다" / 김영교
 | 이기윤 | 2008.07.29 | 241 |
| 140 |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문에 //희주 | kimheejooh | 2008.12.22 | 241 |
| » | 기다리고 있을께요... | 타냐 | 2009.02.16 | 241 |
| 138 | The Rain by Phil 6/15/2010 | 김영교 | 2010.06.14 | 241 |
| 137 |
시 - 비탈에 서서 / 김영교 시인
[1] | 윤석우 | 2013.02.20 | 241 |
| 136 | 고마움 | 달샘 | 2007.08.24 | 242 |
| 135 | 전화로 만날 수가 없어서 | 몽실이 | 2009.01.08 | 242 |
| 134 | 그리움이 창가에 | 장정자 | 2009.08.12 | 242 |
| 133 | 축하드립니다 | 최상준 | 2009.09.17 | 242 |
| 132 | 감사합니다! | 권태성 | 2010.05.10 | 242 |
| 131 | 가을 편지 | 성민희 | 2010.10.31 | 242 |
| 130 | 너무 늦은 새해 인사 | 강성재 | 2009.02.03 | 243 |
| 129 | 늦은 축하인사 | 그레이스 | 2010.09.13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