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4월
2009.04.28 12:44
그네 뛰는 그리움 넘어
서울서 만난 겨울 같은 봄은
휴식과 섭생의 급행,
낯설지 않는 치료와 처방
봄이 무르익을 즈음
툭툭 털고 출국 그리고 안착
기다리고 있는 일상으로
<첨벙> 뛰어들었습니다.
서울서 만난 겨울 같은 봄은
휴식과 섭생의 급행,
낯설지 않는 치료와 처방
봄이 무르익을 즈음
툭툭 털고 출국 그리고 안착
기다리고 있는 일상으로
<첨벙>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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