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선생님께
2009.08.07 08:21
안녕하세요.
같은 동네 셋방을 들어 살은지 1년이 되는데
이제사 나들이를 하고
김영교 선생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저가 살고 있는 이곳은 휴스톤이고
찜통이 따로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이지만
그 후덥지근한 기후로 인하여
수목이나 화초들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
어디를 보아도
진록 생명의 색깔이 넘치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건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숙올림
같은 동네 셋방을 들어 살은지 1년이 되는데
이제사 나들이를 하고
김영교 선생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저가 살고 있는 이곳은 휴스톤이고
찜통이 따로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이지만
그 후덥지근한 기후로 인하여
수목이나 화초들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
어디를 보아도
진록 생명의 색깔이 넘치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건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영숙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8 | 이런질문해도 되나... | 호박 | 2003.04.19 | 170 |
1287 | Re..제가 대신 대답해도 되나? | 토마토 | 2003.04.19 | 263 |
1286 | 풍성해요 | 송강 | 2003.04.21 | 158 |
1285 | 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3.04.21 | 132 |
1284 | 목이 길어 슬픈 짐승 | 김명선 | 2003.04.21 | 144 |
1283 | 아잉^^ 부끄러워... | 호박 | 2003.04.22 | 170 |
1282 | 공자 말씀 | 이화자 | 2003.04.22 | 162 |
1281 |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황명자 | 2003.04.22 | 137 |
1280 | 어제 전화 주신것 감동이었습니다. | 미미 | 2003.04.23 | 116 |
1279 | 채소 가게 | 남정 | 2003.04.25 | 124 |
1278 | 따뜻한 이야기 | 고부영송 | 2003.04.26 | 139 |
1277 | Re..감사합니다 | 남정 | 2003.04.27 | 124 |
1276 | Re..목이 길어 슬픈 짐승 | 남정 | 2003.04.27 | 142 |
1275 | Re..아잉^^ 부끄러워... | 남정 | 2003.04.27 | 138 |
1274 | Re..선생님 지시대로 | 남정 | 2003.04.27 | 116 |
1273 | 늘 바쁘시니까, 괜찮습니다. | 문인귀 | 2003.04.28 | 204 |
1272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임효제 | 2003.05.05 | 127 |
1271 | 하늘 가슴 | 윤영숙 | 2003.05.06 | 107 |
1270 | 사랑은 백점, 기억력은 구십오점 | 솔로 | 2003.05.07 | 147 |
1269 | <가슴으로 마시는 차> | 남정 | 2003.05.07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