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창가에
2009.08.12 01:57
평안 하시지요?
그리움이 창가에서 날마다 웃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요즈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백내장 수술 때문이지요
이제 나머지 수술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곧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그리움이 창가에서 날마다 웃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요즈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백내장 수술 때문이지요
이제 나머지 수술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곧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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