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구월에 아름다운 소식

2009.09.10 03:05

최영숙 조회 수:250 추천:40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뜨거운 여름 지나가고 가을이 문턱에 다다른 즈음에
이렇게 밥맛 나는 소식 들려서 감사했습니다.

여기 오시기 까지 해 온, 시쓰는 작업이 간단히 축하드린다는
말로 끝내기에는 당치도 않지요?
그 산고의 시간들이 열매맺은 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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