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감동l
2009.10.15 22:56
'꽃과 더불어'
그리고 어머니가 있는 경치는 늘 아름답습니다.
'그 담은 긴 때도 있었고 짧은 때도 있었다'
가슴에 짠한 감동을 주는 글
'손이 닮았어'나 '와쯔타워' '그런 가을이 었다'
여과된 관조의 눈빛으로 삶을 오돌도돌 선명하게
그려놓은 솜씨...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
꽃
어머니
정(情)
다 만났습니다.
그후 이어지는 감동은 민태경님을 통한 대화였습니다.
설레임과 벅찬 이 마음, 아주 소중한 인연들
간직하며 고마워 하며
남정
그리고 어머니가 있는 경치는 늘 아름답습니다.
'그 담은 긴 때도 있었고 짧은 때도 있었다'
가슴에 짠한 감동을 주는 글
'손이 닮았어'나 '와쯔타워' '그런 가을이 었다'
여과된 관조의 눈빛으로 삶을 오돌도돌 선명하게
그려놓은 솜씨...
제가 좋아하는 세가지
꽃
어머니
정(情)
다 만났습니다.
그후 이어지는 감동은 민태경님을 통한 대화였습니다.
설레임과 벅찬 이 마음, 아주 소중한 인연들
간직하며 고마워 하며
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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