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2011.01.03 16:38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하늘빛이 유난히 곱다고 느끼는 날
선배님의 수상소식이 배달되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한층 더 하나님 뜻에 귀 기울이며
평안한 창작 활동 되시길 기원합니다.
독자들 가슴에 따스함 나눠줌이
작가에게 커다란 행복으로 돌아오는 글쓰기로
선배님의 유전인자가 더욱 활성화되어
건강, 한 층 더 건강하신 몸과 마음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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