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뜻한 언니.....
2011.10.11 08:21
그렇게 따뜻하게 불러주다니
내 이름이 이렇게 따뜻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누가 불러주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구요.
친언니처럼 따뜻하게 불러주어 너무,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이 흘러......내 볼을 적셨지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따뜻하게 이름불러주세요.
평안하시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숙이 올림
내 이름이 이렇게 따뜻한 느낌을 준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누가 불러주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구요.
친언니처럼 따뜻하게 불러주어 너무,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눈물이 흘러......내 볼을 적셨지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따뜻하게 이름불러주세요.
평안하시고, 복된 나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숙이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 | 사랑하는 언니 | 응석이 | 2003.02.21 | 158 |
47 | Re..ㅎㅎㅎ 너무 웃어서... | 장태숙 | 2003.02.17 | 176 |
46 | 방탄복 배달입니다 | 솔로 | 2003.02.17 | 154 |
45 | 감사합니다 | Grace | 2003.02.17 | 157 |
44 | 돌아오셨군요. | 장태숙 | 2003.02.15 | 158 |
43 | Re..그대 이름은 미미 | 봇대 | 2003.02.11 | 133 |
42 | 인사 드립니다 | 미미 | 2003.02.11 | 168 |
41 | 권사님, 평안하시지요? | 오정방 | 2003.02.09 | 126 |
40 | Re..집은 잘보고 있는데.. | 타냐 | 2003.02.08 | 124 |
39 | Re..After Death Valley Trip | 봇대 | 2003.02.02 | 125 |
38 | 늦었습니다 | 노 기제 | 2003.01.31 | 159 |
37 | 나하고 노올자! | 상미 | 2003.01.31 | 160 |
36 | 샴페인을 겯들인 브런치로... | 왕창 깨진여자 | 2003.01.31 | 146 |
35 | Re..Cookie Purchase Order | 봇대 | 2003.01.30 | 149 |
34 | 할머니 쿠키 사세요. | 홍 슬기 (타냐의 장녀) | 2003.01.30 | 140 |
33 | Re..꿈을 향하여 발돋음하는 "기" Family | 봇대 | 2003.01.29 | 155 |
32 | Re..꿈을 포기 하고 싶은 순간 | 디오니소스 | 2003.01.29 | 143 |
31 | 꿈을 포기 하고 싶은 순간 | 타냐 | 2003.01.29 | 130 |
30 | Re.가슴이 따뜻한 사람아! | 봇대 | 2003.01.25 | 230 |
29 | 겨울바다 | 상미 | 2003.01.25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