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을 함께... ^^
2011.12.23 02:52
권사님,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즐겁고 은혜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고
새해, 임진년에는 더욱 건강 하신 가운데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새해는 오레곤문인협회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축시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화집 <콜롬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은
순조롭게 편집이 완료되었고 금년 안에 한국으로
송고하여 제작, 출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두루두루 감사하면서 세모에 인사 드립니다.^^
샬롬!
12. 23
포틀랜드에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즐겁고 은혜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고
새해, 임진년에는 더욱 건강 하신 가운데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새해는 오레곤문인협회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축시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화집 <콜롬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은
순조롭게 편집이 완료되었고 금년 안에 한국으로
송고하여 제작, 출판에 들어갈 것입니다.
두루두루 감사하면서 세모에 인사 드립니다.^^
샬롬!
12. 23
포틀랜드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88 | 안녕하세요 | 전구 | 2003.01.07 | 158 |
1387 | Re..틱낫한을 좋아하는 전구씨: | 봇대 | 2003.01.07 | 197 |
1386 | 불 들어왔어요^^ | 전구 | 2003.01.09 | 211 |
1385 | 언제나 넘치는 아름다운 열정 | 타냐 | 2003.01.10 | 188 |
1384 | 딸깍- 전등 킵니다. | 전구 | 2003.01.14 | 129 |
1383 | 축하드립니다 | 길버트 한 | 2003.01.16 | 156 |
1382 | 해외문학 수상식을 다녀와서 | 신경효 | 2003.01.16 | 192 |
1381 | 하늘 | 상미 | 2003.01.23 | 186 |
1380 | 겨울바다 | 상미 | 2003.01.25 | 155 |
1379 | Re.가슴이 따뜻한 사람아! | 봇대 | 2003.01.25 | 230 |
1378 | 꿈을 포기 하고 싶은 순간 | 타냐 | 2003.01.29 | 130 |
1377 | Re..꿈을 포기 하고 싶은 순간 | 디오니소스 | 2003.01.29 | 143 |
1376 | Re..꿈을 향하여 발돋음하는 "기" Family | 봇대 | 2003.01.29 | 155 |
1375 | 할머니 쿠키 사세요. | 홍 슬기 (타냐의 장녀) | 2003.01.30 | 140 |
1374 | Re..Cookie Purchase Order | 봇대 | 2003.01.30 | 149 |
1373 | 샴페인을 겯들인 브런치로... | 왕창 깨진여자 | 2003.01.31 | 146 |
1372 | 나하고 노올자! | 상미 | 2003.01.31 | 160 |
1371 | 늦었습니다 | 노 기제 | 2003.01.31 | 159 |
1370 | Re..After Death Valley Trip | 봇대 | 2003.02.02 | 125 |
1369 | Re..집은 잘보고 있는데.. | 타냐 | 2003.02.08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