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2012.08.07 04:11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한 송이를 받았습니다.
꽃은 시들 때 향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드군요.
하지만, 세상에는 시들지 않아도,
활짝핀 상태에서도 놀라운 향기를 발하는 꽃이 있습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몽롱한 상태로 있습니다.
놀라운 열정에
더 넘치는 향기가 흘러나기를 빕니다.
감사와, 축하를 한마음에 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한 송이를 받았습니다.
꽃은 시들 때 향기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드군요.
하지만, 세상에는 시들지 않아도,
활짝핀 상태에서도 놀라운 향기를 발하는 꽃이 있습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몽롱한 상태로 있습니다.
놀라운 열정에
더 넘치는 향기가 흘러나기를 빕니다.
감사와, 축하를 한마음에 담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88 | 시 창작 - 눈부신 이 아침 - 감사절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11.23 | 373 |
1387 | 심령이 가난한자 | 오연희 | 2005.08.29 | 367 |
1386 | 하오의 해풍 | 심천 | 2010.07.18 | 362 |
1385 | 밤빵과 앙꼬빵 | 오연희 | 2005.10.14 | 358 |
1384 | <물소리 바람소리> -김영교시인편- | 사진 | 2009.12.05 | 357 |
1383 | 고부 8/27/2011 | 김영교 | 2011.08.27 | 357 |
1382 | 오늘 하루도 또 | 김영교 | 2005.02.12 | 352 |
1381 | Re..봇대라니요? | 김영교 | 2002.12.12 | 350 |
1380 | 중앙일보<문화>기사 "미주시인협회"창립 | 종파 | 2011.02.07 | 341 |
1379 | The Priests | 유봉희 | 2009.04.10 | 338 |
1378 | 김영교시인< 한국 - 제35회 노산문학상 수상> | 사진 | 2010.12.23 | 336 |
1377 | Re..항구횟집과 석류우정 | 남정 | 2004.05.27 | 331 |
1376 | 비디오 아트 거장 백남준의 생애와 작품 | 김영교 | 2006.02.02 | 329 |
1375 |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비옵니다 | 최고봉 | 2008.09.12 | 329 |
1374 | 이어지는 감동l | 김영교 | 2009.10.15 | 328 |
1373 | 잘지내요, 선배님! | 최영숙 | 2008.07.21 | 322 |
1372 | Hi, Imo | Lee Joo Hyun | 2010.06.23 | 322 |
1371 | 시간의 공굴리기 / 김영교 | 김영교 | 2008.09.20 | 321 |
1370 | Re..예쁜 아호들의 춤 | 남정 | 2003.07.05 | 317 |
1369 | Re..치치 포포 | 남정 | 2004.01.02 | 311 |
이곳에서
내 사랑하는 아우님을 만나니 넘넘 반가.
오랜 동면을 털고
세상구경 나온 병아리 한마리
감사
앞우로 자주 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