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t's Garden at Argenteuil Haystack at Giverny 1886; Oil on canvas, 60.5 x 81.5 cm State Museum of New Western Art, Moscow 지르베니를 방문한 뒤 파리의 민박집에서 만난 한 미대 여학생에게 이곳을 꼭 가보라고 권했더니 급기야는 이틀을 연속해서 방문했단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도저히 단 하루만 보고
Magpie
London: Houses of Parliament at Sunset The Stroll, Camille Monet and Her Son Jean (Woman with a Parasol) Coquelicots (Poppies, Near Argenteui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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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남도의 그 때 그 곳에 | 김영교 | 2009.05.10 | 202 |
529 |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 김영교 | 2009.05.09 | 475 |
528 | 그 때 그 곳에 | 김영교 | 2009.05.07 | 278 |
527 | 사색의 창을 통한 만남 | 김영교 | 2009.05.03 | 189 |
526 | 산이 부르네/5/1/09 | 김영교 | 2009.05.01 | 224 |
525 |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 김영교 | 2009.04.19 | 169 |
524 | 황금빛 <키스> | 김영교 | 2009.04.07 | 167 |
523 | ▶ 넥타이의 유래를 아시나요..? ^^* | 남정 | 2009.03.13 | 190 |
522 | I black/시 당선i | 김영교 | 2009.03.12 | 182 |
521 | 가을이야기 | 김영교 | 2009.01.29 | 150 |
520 | 인생의 5가지 나이 | 작자미상 | 2009.01.13 | 192 |
519 | 카네기의 인간관계 지침 30가지 | 김영교 | 2009.01.13 | 137 |
518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SNU승자 | 2009.01.13 | 141 |
517 | 소망의 신발 한 켤래/김영교 | 김영교 | 2009.01.04 | 178 |
516 | 희망의 속삭임 | 김영교 | 2008.12.30 | 149 |
515 | 대추 12/09/2008 | 김영교 | 2008.12.09 | 110 |
514 | 김희식의 <뉴 오리언즈에 가서> | 김영교 | 2008.12.06 | 220 |
513 | 김희식의 <강> | 김영교 | 2008.12.03 | 120 |
512 | 풍류문인과 청루(靑樓)여인들 | 김영교 | 2008.11.14 | 130 |
511 | 가슴이 답답한 이유 | 김영교 | 2008.11.13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