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6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화자님께서 남긴 내용]


    ♧남편 氣살리기 10계명♧



    1. 상냥하기 :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인듯 하다가도 뒷퉁수를 치는게 남편의 동료이다.

    아내야말로 가장 강력한 남편의 우군이 되어야한다.

    화끈하게 남편의 편이 되어라.

    3. 경청하기 : 남편의 짜증, 신경질, 하소연, 불평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남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심정으로 그런 표현을 하는지

    남편의 입장과 심정이 되어 경청하라.

    4. 칭찬하기 :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칭찬을 받으면 氣가 살게 되어 있다.

    남편의 장점을 찾아내고 칭찬을 아끼지 마라.

    칭찬이 남편의 氣를 살리고 기적을 만들어낸다.

    5. 통키우기 : 남편을 "쪼다"로 만들지 마라.
    자질구레한 문제에 매달리게 해서는 안된다.

    아내 스스로가 통이 큰 체하여 남편의 배포와 통을 키워야

    한다.

    6. 비교않기 : 남편은 남편이다.

    칭찬하기 위한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이웃집 남자, 직장동료, 친정식구 등 가까운 사람과

    구체적으로 비교할수록 남편은 주눅이 들어 바보가 된다.

    7. 약점덮기 :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고 단점이 있다.

    약점(단점)없는 남편이라면 당신같은 아내를 선택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남편의 약점을 들추지말고 덮어주어야 한다.

    8. "젖소부인"되기 : 젖소부인이 되어 남편을 性적으로 氣죽이지 말고

    남편에게 져주는 아내가 되라.

    그것은 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이기는 것이다.

    9. 자유롭게하기 : 남편은 자유롭고 싶어하며 훨훨날고 싶어한다.

    방관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숨통을 조여서는 안된다.

    낮잠도 즐기게하고 남편만의 공간과 시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10. 챙겨주기 : 남편은 物的, 心的으로 챙겨주어야 한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가 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보살펴

    준다는 믿음이 있어야 남편의 氣가 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김영교 2008.10.18 21054
589 한규삼목사 편지 김영교 2009.09.01 2246
58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김영교 2005.07.27 683
587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김영교 2009.08.29 623
586 이민수기 김영교 2005.07.27 609
585 기도하는 손/1분 묵상 애천 2009.07.31 557
584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김영교 2005.06.13 556
583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김영교 2009.07.08 523
582 9신 김영교 2005.04.25 515
581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김영교 2009.05.09 475
580 The Rose 김영교 2003.04.03 462
579 리스트에 빠진 주소 김영교 2008.05.24 459
578 용해원의 동행 김영교 2003.03.30 456
577 어머니의 총기 김영교 2005.06.25 453
576 The Prayer 김영교 2003.05.28 441
575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김영교 2008.09.15 437
574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김영교 2006.12.06 419
573 최선호목사편지 김영교 2006.11.23 418
572 꽃몸살/한후남 애천 2009.07.30 417
571 손의 퇴화 김태익 2009.07.10 4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28
전체:
64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