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24 15:22

Why?

조회 수 130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궁금증
Date: Mon, 21 Jun 2004



★ Why the sun lightens our hair, but darkens our skin?
왜 태양은 머리카락 색은 바래게 하면?shy; 피부는 검게 만드는가?
★ Why women can't put on mascara with their mouth closed?
왜 여자들은 입을 다문채 마스카라를 칠하지 못하는가?
★ Why don't you ever see the headline "Psychic Wins Lottery"?
왜 “점쟁이가 복권에 당첨됐다”라는 헤드라인은 본 적이 없는가?
★ Why is "abbreviated" such a long word?
왜 abbreviated (약자, 줄임말) 란 단어는 그리도 길단 말인가?
★ Why is it that doctors call what they do "practice"?
왜 의사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practice (연습) 라고 하는가?
(註: 영어에?shy; practice는 여러 용도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변호사입니다, 라고 할때도 I practice law….. 라고 말할 수
있죠…..)
★ Why is it that to stop Microsoft's Windows, you have to click on
"Start"?
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를 끝내려면 “시작” 단추를 클릭해야
하는가?
★ Why is lemon juice made with artificial flavor, and dishwashing
liquid is made with real lemons?
왜 레몬 쥬스는 인공 향료로 만들면?shy; 식기 세척제는 진짜 레몬으로
만드는가?
★ Why is the man who invests all your money called a broker?
왜 사람들의 전 재산을 투자관리하는 사람이 브로커라고 불리는가?
(註: Broke 이라는 말은 파산했다는 뜻도 있습니다)
★ Why is the time of day with the slowest traffic called rush hour?
왜 하루 중 교통이 가장 막히는 시간을 러쉬 아워라고 부르는가?
(註: rush 의 뜻은 급한, ?shy;두르는 …. 뭐 그런 거죠)
★ Why isn't there mouse-flavored cat food?
왜 생쥐 맛이 나는 고양이 먹이는 없는가?
★ When dog food is new and improved tasting, who tests it?
애견용 사료가 새로 나왔고 맛도 더 좋다고 할 때, 대체 그 맛은 누가 알아보았을까?
★ If con is the opposite of pro, is Congress the opposite of
progress?
Con 이 Pro 의 반대말이라면 Congress(미국의회)는
progress(발전/전진)의 반대말인가?
★ Why do they steril! ize the needle for lethal injections?
왜 사형 집행 때 쓰이는 주사 바늘을 소독하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 나눔에 대한 묵상기도 * 김영교 2007.05.11 111
589 ** 멋있는 사람 ** 김영교 2005.04.10 75
588 A poem for you 김영교 2008.10.20 206
587 The Diamond Ring 김영교 2007.09.06 142
58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 김영교 2007.11.06 113
585 <어떤 좋은 저녁> 그 다음 김영교 2007.05.05 96
584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정호승님의 수필 김영교 2005.01.09 152
583 *돼지 死亡 보고서* 김영교 2007.11.08 112
582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김영교 2006.07.04 70
581 10 Daily Commendments capistrano 2006.09.27 85
580 10신 김영교 2005.04.25 211
579 10행시/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김영교 2007.11.25 236
578 17년의 세월 매미 김영교 2007.11.08 332
577 1분 묵상/시인 프로스트 애천 2009.07.31 402
576 1분 묵상/열매 애천 2009.08.29 334
575 1신 김영교 2005.04.25 125
574 2004년을 보내면서 김영교 2004.12.24 124
573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김영교 2007.03.23 218
572 20통 편지 다발에 가슴도 울고 김영교 2004.06.07 91
571 21세기의 해프닝 광우병 소동-박종문 김영교 2008.05.30 1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8
어제:
20
전체:
649,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