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9 02:56

빛나는 하루

조회 수 7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빛나는 하루


길은 항상 정해져 있다,
그러나 결코 운명론적인 의미는 아니다.
나날의 호흡이, 눈길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자기의 길을) 자연히 정하는 것이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하루하루를 얼마나 멋있게,
맛있게 사느냐가 자기의 길을 결정합니다.
반복되는 하루하루 어떤 공기를 마시고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사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갑니다.
빛나는 하루가 빛나는 인생길을 열어 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김영교 2008.10.18 21089
589 한규삼목사 편지 김영교 2009.09.01 2252
588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김영교 2005.07.27 685
587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김영교 2009.08.29 624
586 이민수기 김영교 2005.07.27 609
585 기도하는 손/1분 묵상 애천 2009.07.31 557
584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김영교 2005.06.13 556
583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김영교 2009.07.08 523
582 The Prayer 김영교 2003.05.28 521
581 9신 김영교 2005.04.25 515
580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김영교 2009.05.09 476
579 The Rose 김영교 2003.04.03 462
578 리스트에 빠진 주소 김영교 2008.05.24 460
577 용해원의 동행 김영교 2003.03.30 456
576 어머니의 총기 김영교 2005.06.25 453
575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김영교 2008.09.15 438
574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김영교 2006.12.06 419
573 최선호목사편지 김영교 2006.11.23 418
572 꽃몸살/한후남 애천 2009.07.30 417
571 손의 퇴화 김태익 2009.07.10 4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42
어제:
51
전체:
65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