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08:21

8신

조회 수 128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군 묘지가 있는 국립현충원과 허브나라를 함께 가곤하는 친구<선>이 차름 마시자면 찾아와 내민 선물들-
그안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가 들어있었습니다.Telepathy가 적중을 했습니다.
김현원박사의 <물의 신비>와 Karen Kingston의<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도 들어있었습니다.
본인이 읽은 후 50권씩이나 사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 그런 친구입니다.
제가 <돌아가는 배>,<의식혁명>,<칼의 노래>와 새로 나온 민중서관의<국어 대사전>등을 주문할 때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싶어 주문 List에 넣어 말어 하던 책이였거든요.
연희님은 속독가이니 먼저 읽으실 특혜를 드리지요.
이 멜을 쓰다가 잠시 중단하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다가 나도 모르게 빨려들었습니다.
물이 제일 마름다운 6각의 결정 반응을 보일때는
<사랑>과 <감사>란말이였습니다.
제가 투병할때가 떠올랐습니다.
인체는 70%가 물입니다. 창조주의 사랑의 진동이 제 몸속에 아름다운 6각의 결정체를 만들도록 해주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감동한 저는<감사합니다>로 일관했으니깐요.
그리고 지금 싱싱한 숨을 쉬고 있지않습니까?f
외출시간이라 급히 중단합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Facts about Water patt Hyat 2005.12.08 134
49 Eres Tu (You are) 김영교 2007.05.18 148
48 D에게 보낸 편지 김동연 2007.12.10 178
47 Did you know? 김영교 2009.05.25 152
46 Be Careful 김영교 2003.03.22 85
45 Be beautiful 김영교 2008.09.03 142
44 A Pickle Jar 김영교 2004.06.21 84
43 9신 김영교 2005.04.25 515
» 8신 김영교 2005.04.25 128
41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김영교 2003.07.24 115
40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김영교 2007.06.28 169
39 7신 김영교 2005.04.25 228
38 7-ups 김영교 2006.09.22 59
37 7 reasons not to mess with children. 김영교 2006.08.20 80
36 6신 김영교 2005.04.25 239
35 6개의 감옥 김영교 2005.04.10 119
34 5월의 메르/유봉희 나암정 2008.05.06 164
33 5신 김영교 2005.04.25 172
32 50주년에/김영교 김영교 2008.10.01 163
31 4월의 편지 김영교 2007.04.15 7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16
전체:
64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