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2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 little girl and her father were crossing a bridge.
The father was kind of scared so he asked his little daughter,
"Sweetheart, please hold my hand so that you don't fall into the river.
" The little girl said, "No, Dad. You hold my hand."
"What's the difference?" Asked the puzzled father.

"There's a big difference," replied the daughter.
"If I hold your hand and something happens to me,
chances are that I may let your
hand go.
But if you hold my hand, I know for sure that no matter what
happens, you will never let my hand go."

In any relationship, the essence of trust is not in its bind, but
in its bond.
So hold the hand of the person whom you love rather than
expecting them to hold ours...

The beauty of life does not depend on how happy you are. But on how
happy others can be because of you!!!

wilfred rebello

한 소녀와 아버지가 다리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약간 염려가 된 아버지가' 강에 빠질라, 내 손 꼭 잡어' 일렀습니다.
'아뇨, 아빠, 아빠가 제 손 잡으세요.'
'그게 그거지, 뭐가 달라' 의아해진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많이 다르죠. 제가 아빠 손을 잡고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저도 모르게 아빠 손을 놓칠 수도 있지만, 아빠는 잡은 제 손을 절대로 놓아버리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알거든요.'

그렇습니다. 어떤 관계에서도 신뢰의 핵심은 형식적인 결속이 아니고
영혼의 밀착도입니다. 삶의 아름다움은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가가 아니고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느냐 있습니다.
누군가 내손을 잡아주리라 바라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 미시지요.그리고 잡은 우리의 손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전능자의 큰 손을 순간 순간 감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김영교 2007.09.16 140
189 이 가을 사랑하게 하소서 김영교 2007.09.17 126
188 그린이와 박근혜 용녀 2007.09.20 236
187 긴 여자가 짧은 생각으로 김영교 2007.09.20 128
186 고별 김영교 2007.09.23 181
185 내가 만난 한 영혼 부보홍 2007.09.26 154
184 이영우선생님께 김영교 2007.09.29 148
183 돈으로 살 수 없는것들 김영교 2007.09.30 115
182 축사의 글/강학희편 김영교 2007.11.05 239
181 우츄프라 카치아/미모사 김영교 2007.09.30 128
180 나무의 결 김영교 2007.10.04 115
179 노인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바꾸어야 김영교 2007.10.07 157
178 플러턴의 단풍 김영교 2007.10.09 107
177 인생은 끈이다 김영교 2007.10.11 121
176 입과 물고기 고아 2007.10.13 121
175 자화상장재언 김영교 2007.10.14 99
174 누로《사막의 새벽> by 와리스 디리 김영교 2007.10.22 164
173 봉투편지는 낙엽우표를 달고 김영교 2007.11.03 121
172 친구의 3번째 시집을 축하며 김영교 2007.11.02 106
171 초봄/미발표2006 김영교 2007.11.02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0
어제:
25
전체:
648,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