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24시간 길이도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훌륭한 인생의 작품이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숲은 우리의 고향 | 나정자 | 2009.07.12 | 337 |
229 | 습관 | 김영교 | 2004.04.27 | 80 |
228 |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30 |
227 | 시간을 정복한 사람 | 김영교 | 2006.08.06 | 60 |
226 |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 김영교 | 2006.09.03 | 170 |
225 | 시인교수 분석 | 김영교 | 2005.07.28 | 117 |
224 | 식탐 | 김영교 | 2005.05.27 | 113 |
223 | 신비 1 | 김영교 | 2008.06.23 | 140 |
222 | 신의 상자 | 김영교 | 2003.12.15 | 95 |
221 | 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 김영교 | 2006.12.05 | 181 |
220 | 씨뿌리는 법칙 | 김영교 | 2007.11.14 | 161 |
219 | 아낌없는 마음으로 | 김미자 | 2006.10.02 | 100 |
218 | 아네모네 | 김영교 | 2003.05.28 | 90 |
217 | 아네모네 | 김영교 | 2006.03.14 | 86 |
216 | 아름다운 사람 | 김영교 | 2007.02.07 | 81 |
215 | 아름다운 사람(5월 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4.12.27 | 104 |
214 |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 김영교 | 2006.02.04 | 66 |
213 | 아름다움 확인의 시간 귀띔 | 김영교 | 2007.03.15 | 113 |
212 | 아버지는 누구인가 | 김영교 | 2003.02.14 | 100 |
211 | 아버지의 손-A story with meaning | 김영교 | 2005.05.05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