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 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중에서 -


* 김용택 시인이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지금 밑바닥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하다보면 언제인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 철학의 길 5-4-2017 김영교 2017.05.04 17
589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김영교 2017.05.09 17
588 이승신의 칼라 에세이 김영교 2017.05.04 28
587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김영교 2017.12.06 30
586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김영교 2017.12.10 30
585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김영교 2017.12.14 34
584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김영교 2017.11.22 35
583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 1 김영교 2017.11.25 37
582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김영교 2017.12.10 40
581 무관심 나무 - 김영교 1 김영교 2019.06.20 49
580 고백 - 세모에 문득 김영교 2017.12.16 50
579 나무 남정 2005.11.24 51
578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김영교펌 2007.02.07 51
577 요절시인; 윤동주 김영교 2017.12.12 52
576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김영교 2017.12.12 52
575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김영교 2017.12.21 54
574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김영교 2020.03.11 54
573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김영교 2005.07.22 55
572 You Needed me 김영교 2004.06.18 58
571 7-ups 김영교 2006.09.22 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8
전체:
648,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