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4.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일을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5.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항상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6.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7.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8.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9.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10.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11.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2.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13.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4.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15. 될 만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17.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18. 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여기는 사람은 행복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은 불행하다. 19.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사람은 불행하다. 20.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의 잘못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1.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2.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3. 죽음이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죽음이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4. 차 탈 수 있는데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걸을 수 있는데 타는 사람은 불행 한 사람이다. 25.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은 불행한 사람이다. 27. 배에 힘을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목에 힘을 주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28.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시작도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마음이 따뜻한 선물 김미자 2006.10.02 180
249 마음의 주인 김영교 2007.05.26 121
248 마음의 정원 김영교 2005.01.20 136
247 마음의 양식 6월 영낙뉴스 김영교 2005.01.16 201
246 마음의 양식 6월 -곧 지나가리라 김영교 2005.01.11 155
245 마음의 양식 3월-성경 김영교 2005.01.09 152
244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3.04.11 85
243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김영교 2007.11.07 147
242 리스트에 빠진 주소 김영교 2008.05.24 459
241 리더의 자질 고아편지 2007.12.19 154
240 레인보 초대 김영교 2006.02.04 72
239 때에 따라 숙일줄도... 김영교 2007.02.23 109
238 땀의 출처 김영교 2005.01.06 137
237 따뜻한 기억 김영교 2004.12.05 67
236 듣는ㄱ것에 김영교 2003.08.29 92
235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김영교 2005.03.07 95
234 두꺼비의 번식 - 뱀과의 관계 김영교 2008.09.02 244
233 두 죄수와 두 형제 김영교 2007.11.07 162
232 두 개의 얼굴 김영교 2005.01.23 128
231 동찬씨 편지 김영교 2003.03.15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1
어제:
17
전체:
64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