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speed- 누구보다 빨라야 한다.

판단도 빨라야 하고, 결심도 빠를수록 좋으며
심지어 걸음 마저도 빨라야 한다.
학창시절 공부 못하는 친구가 지각을 밥먹듯이 한다.
공부 잘하고 지혜로운 자는
일찍 일어나서 새벽을 이용할줄 안다.

2, study - 공부를 해야 한다.

연구를 하고, 분석을 해야 핵심이 보인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서적과
영적 거성들의 신앙서적을 부지런히 읽어라.
실력을 쌓지 않으면 도태 당할수 밖에 없다.
실력 있는 자에게 실업이 어디있으며
명퇴가 어디 있으며 감원이 어디 있는가?
정년이 되도 붙잡고 놔두지 않는 실력을 갖추라

3,save ( and share)- 저축하라.

할 줄 모르는 사람과 아예 사귀지 말라.
낭비와 사치를 일삼는 자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
수중에 들어 오지 않은 돈도 외상이나 꾸어서
쓰려고 하는 자는 아예 상종을 말라.
저축할줄 아는 자가 이웃도 도울 줄 안다

성령을 받아라. 계속해서 충만을 유지하라.
심령 깊숙히 은혜를 쌓아  나누라.

4,sincerity-성실하라.

누구보다 성실히 연구하고,저축을 해도
지금의 자리에서 성실하지 못하면 쫒겨 나게 된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윗사람과 동료들에게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라.

영적으로는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라.
부지런히 살피고 육신의 쾌락과 방종에 빠지지말라.

5,smile - 웃어라.

미소를 짓고 웃음을 선물해 줄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썰렁한 자리라도,
당신으로 웃음 소리가 나는 자리로 만들어라 .
억지로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 아니라
당신의 인격,품위 적당한 유머와 위트로 분위기를 주도하라.

신앙의 최고는 주님을  기쁘게 하는것이다.
보잘것 없는 소자에게 하는 것이 주님에게 하는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외롭고 불쌍한 이웃이 지천에 있다.
그들을 웃게 하라.
교회에 헌금을 바치면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고르반'의 외식을 뜯어 고쳐라. (펌 글입니다)

  1. 이유 없는 고난은 없는것을

    Date2006.07.26 By김영교 Views80
    Read More
  2. 침묵은 금인가

    Date2006.07.12 By김영교 Views131
    Read More
  3.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Date2006.07.11 By싱크 넫 Views73
    Read More
  4. 영역의 작문

    Date2006.07.11 By김영교 Views65
    Read More
  5.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Date2006.07.04 By김영교 Views70
    Read More
  6. 인생에서 리더가 되는 5가지 S♣

    Date2006.07.01 By김영교 Views70
    Read More
  7. 필요한 생활정보

    Date2006.06.30 By김영교 Views184
    Read More
  8. 여름다워서 아름다운 계절

    Date2006.06.30 By김영교 Views106
    Read More
  9. 빛나는 하루

    Date2006.05.29 By김영교 Views74
    Read More
  10. 다리위에서-신영길

    Date2006.05.29 By김영교 Views65
    Read More
  11. 창비

    Date2006.05.10 By김영교 Views75
    Read More
  12. 주는 것을 연습하라

    Date2006.04.29 By김영교 Views67
    Read More
  13. 이완규선배님 내외분께 후배 김영교드림

    Date2006.04.20 By김영교 Views83
    Read More
  14. 아네모네

    Date2006.03.14 By김영교 Views86
    Read More
  15. 어록

    Date2006.02.28 By이민자(2/28/06 Views70
    Read More
  16. 레인보 초대

    Date2006.02.04 By김영교 Views72
    Read More
  17.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Date2006.02.04 By김영교 Views66
    Read More
  18. 손끝을 적시는 수고가...

    Date2006.02.03 By김영교 Views100
    Read More
  19. 어머니 강

    Date2006.02.01 By김영교 Views93
    Read More
  20. 화분이 된 빈 어항

    Date2006.01.28 By김영교 Views7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23
전체:
648,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