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5 17:45

지금 힘 들더라도

조회 수 8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힘들더라도...

        후회를 지혜롭게 이용하라. 깊이 후회한다는 것은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다. -H.D.소로우 비가 내립니다. 바람도 불어요. 빗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더 맑고 청아하네요. 저 새들은 비구름 뒤의 푸른 하늘을 알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의 삶에도 바람부는 날과 폭우 쏟아지는 날이 있지요 화창하고 맑게 개이는 날도 있잖아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곧잘 절망하는게 어이없지요. 지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면 언젠가 햇빛 찬란한 아침이 올 것이며 저 새소리 만큼 즐거운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거예요. 후회를 새로운 삶의 디딤돌로 삼는 일은 지혜로운 일 지혜의 길 위에서 만나요 오늘도 길 위에 있는 사랑과 행복과 기쁨을 만나요. -남정


  1. No Image 22Sep
    by 김영교
    2006/09/22 by 김영교
    Views 59 

    7-ups

  2. No Image 22Sep
    by 김영교
    2006/09/22 by 김영교
    Views 68 

    내일에 관하여

  3. No Image 04Sep
    by 김영교
    2006/09/04 by 김영교
    Views 98 

    카나다에서 온 편지 by 유정은

  4. No Image 04Sep
    by 김영교
    2006/09/04 by 김영교
    Views 277 

    감사의 편지 by 임효제

  5. No Image 03Sep
    by 김영교
    2006/09/03 by 김영교
    Views 170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6. No Image 31Aug
    by 김영교
    2006/08/31 by 김영교
    Views 73 

    고향바다

  7. No Image 31Aug
    by 김영교
    2006/08/31 by 김영교
    Views 71 

    가장 멋진 인생

  8. No Image 21Aug
    by 김영교
    2006/08/21 by 김영교
    Views 78 

    길 위에서

  9. No Image 20Aug
    by 김영교
    2006/08/20 by 김영교
    Views 76 

    걸림돌과 디딤돌

  10. No Image 20Aug
    by 김영교
    2006/08/20 by 김영교
    Views 80 

    7 reasons not to mess with children.

  11. No Image 19Aug
    by 김영교
    2006/08/19 by 김영교
    Views 21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2. No Image 18Aug
    by 김영교
    2006/08/18 by 김영교
    Views 98 

    한 젠마의 행복론

  13. No Image 15Aug
    by 김영교
    2006/08/15 by 김영교
    Views 83 

    지금 힘 들더라도

  14. No Image 15Aug
    by 김영교
    2006/08/15 by 김영교
    Views 83 

    God

  15. No Image 15Aug
    by 김영교
    2006/08/15 by 김영교
    Views 72 

    Paying the last respect

  16. No Image 13Aug
    by 김영교
    2006/08/13 by 김영교
    Views 139 

    카펫 얼룩을 지우다

  17. No Image 11Aug
    by 김영교
    2006/08/11 by 김영교
    Views 83 

    기도의 능력

  18. No Image 09Aug
    by 김영교
    2006/08/09 by 김영교
    Views 271 

    송상옥 회장의 공개 해명을 요구한다.

  19. No Image 06Aug
    by 김영교
    2006/08/06 by 김영교
    Views 60 

    시간을 정복한 사람

  20. No Image 26Jul
    by 김영교
    2006/07/26 by 김영교
    Views 62 

    고통의 가치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1
어제:
25
전체:
648,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