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9 12:35

어지간히 해두라

조회 수 11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지간히 해두라는 옛말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원한을 사게 됩니다. 생각을 돌이켜 돌아설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씨 된다는 말처럼 우리가 하는 말에는 주술적 힘이 있어 그대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을 함부로 할 게 아니라 책임있게 해야합니다. <법정스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0 꽃몸살/한후남 애천 2009.07.30 417
409 김영교 2006.01.27 73
408 꿈의 바다 통영 김영교 2008.03.14 192
407 나눌수 있는 마음/추석 김영교 2008.09.12 202
406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김영교 2007.05.11 90
405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김영교 2007.02.09 84
404 나무 김영교 2005.09.25 63
403 나무 남정 2005.11.24 51
402 나무의 결 김영교 2007.10.04 115
401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시스템관리자 2017.09.09 328
400 나에게 있는 최상의 것 김영교 2007.07.09 145
399 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김영교 2007.09.06 115
398 나팔꽃 김영교 2006.10.16 163
397 낚씨꾼의 하루 김영교 2005.01.03 114
396 남도의 그 때 그 곳에 김영교 2009.05.10 202
395 남편 기 살리기 10계명 김영교 2004.06.13 106
394 남편을 세워주는 아내중에서 김영교 2004.10.02 180
393 납골묘 세우는 문중 는다 남정 2007.11.15 159
392 내 사랑은 김영교 2003.09.03 94
391 내 주를 가까이.... 임효제 2007.03.0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8
어제:
19
전체:
64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