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해두라는 옛말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원한을
사게 됩니다.
생각을 돌이켜 돌아설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씨 된다는 말처럼 우리가 하는 말에는 주술적 힘이 있어
그대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을 함부로 할 게 아니라
책임있게 해야합니다.
<법정스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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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부재중에 기다려 준 편지한통 | 김영교 | 2007.11.19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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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분수껏 살자(2008/02/08 ) | 김영교 | 2008.02.24 | 346 |
292 | 비우는 연습 | 김영교 | 2008.07.17 | 162 |
291 | 빚 진자의 편지 | 김영교 | 2004.01.07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