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게 무너진 밤을 건너
지열울 뚫고
뻗어 올라
가깝고도 먼 내 마음 벽을 타고
눈부신 기대의 아침을 향해
지금도
멘발로 달려오는
보라색 휫바람 소리.
Il mio tesoro intanto (내 연인을 위해)
Ten. 프리츠 분덜리히
Ten. 프리츠 분덜리히
Re.. 이러면 어떨까요
자연 치유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풍경 속으로 사라진 풍경인/중앙일보12/31/07
7월4일 수요일의 기도(미발표)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황금빛 <키스>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삶의 종점에서
5월의 메르/유봉희
누로《사막의 새벽> by 와리스 디리
50주년에/김영교
나팔꽃
원고청탁
비우는 연습
두 죄수와 두 형제
치매와 건망증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씨뿌리는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