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2 00:57

통장

조회 수 9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 적금통장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사랑이, 웃음이,
용서와 봉사, 기쁨과 감사가 돈만으로 과연 가능한
일이던가요?  마음의 통장을 먼저 만드세요.
마음이 먼저고 돈은 그 다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영교 2004.06.26 119
309 6개의 감옥 김영교 2005.04.10 119
308 입양 , 그 후 김영교 2007.02.23 119
307 김희식의 <강> 김영교 2008.12.03 120
306 너, 알고있어? 김영교 2004.01.30 121
305 마음의 주인 김영교 2007.05.26 121
304 인생은 끈이다 김영교 2007.10.11 121
303 입과 물고기 고아 2007.10.13 121
302 봉투편지는 낙엽우표를 달고 김영교 2007.11.03 121
301 선택 남정 2005.01.13 122
300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김영교 2006.01.06 122
29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김영교 2007.05.16 122
298 New born Baby 김영교 2004.06.24 123
297 웃음10계명 김영교 2005.04.13 123
296 문득 문득 단상 하루에도 김영교 2007.06.28 123
295 느리게 사는 즐거움 김영교 2008.04.14 123
294 Hollywood Bowl 2008 김영교 2008.05.20 123
293 고아의 아침편지 김영교 2003.03.15 124
292 Sara Brightman 김영교 2003.05.28 124
291 2004년을 보내면서 김영교 2004.12.24 12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8
전체:
648,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