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으면
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점점 불어나는 기쁨 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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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꿈 | 김영교 | 2006.01.27 | 73 |
249 | 재혼 이야기 | 김영교 | 2006.01.27 | 107 |
248 | 웃음요법 | 현정일 | 2006.01.25 | 64 |
247 | 강교자님의 편지 | 김영교 | 2006.01.23 | 90 |
246 | 마음이 따뜻한 선물, 감자가 아니고... | 김영교 | 2006.01.23 | 110 |
245 | 죽음, 그 미지의 세계 | 김영교 | 2006.01.22 | 81 |
244 | 피아노를 껴안은 여인의 등은... | 김영교 | 2006.01.19 | 222 |
243 | 백우석의 줄기세포 | 남정 | 2006.01.06 | 104 |
242 | 첫 단추를 잘 채워야 | 김영교 | 2006.01.06 | 122 |
241 | 장영희 문학강의 참석 감사드립니다 | 김영교 | 2006.01.06 | 406 |
240 | 주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 김영교 | 2006.01.04 | 138 |
239 | 형체도 없는 것이 1 | 김영교 | 2006.01.03 | 71 |
238 |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 11-고부 | 2006.01.03 | 95 |
237 | 세상에서 장 무서운것 | 김영교 | 2006.01.02 | 86 |
236 | 한 날에 진정한 감사 | 김영교 | 2006.01.02 | 150 |
235 | 문우생일까지 챙기고 글은 언제쓰시나? | 갸우뚱여사 | 2005.12.18 | 108 |
234 | 연하장의 설경 by 김영교 | 김영교 | 2005.12.17 | 107 |
233 |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 김영교 | 2005.12.17 | 167 |
232 |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 김영교 | 2005.12.17 | 70 |
231 | Facts about Water | patt Hyat | 2005.12.08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