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으면
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점점 불어나는 기쁨 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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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마음이 따뜻한 선물 | 김미자 | 2006.10.02 | 180 |
249 | 마음의 주인 | 김영교 | 2007.05.26 | 121 |
248 | 마음의 정원 | 김영교 | 2005.01.20 | 136 |
247 | 마음의 양식 6월 영낙뉴스 | 김영교 | 2005.01.16 | 201 |
246 | 마음의 양식 6월 -곧 지나가리라 | 김영교 | 2005.01.11 | 155 |
245 | 마음의 양식 3월-성경 | 김영교 | 2005.01.09 | 152 |
244 | 마음의 양식 | 김영교 | 2003.04.11 | 85 |
243 |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 김영교 | 2007.11.07 | 147 |
242 | 리스트에 빠진 주소 | 김영교 | 2008.05.24 | 459 |
241 | 리더의 자질 | 고아편지 | 2007.12.19 | 154 |
240 | 레인보 초대 | 김영교 | 2006.02.04 | 72 |
239 | 때에 따라 숙일줄도... | 김영교 | 2007.02.23 | 109 |
238 | 땀의 출처 | 김영교 | 2005.01.06 | 137 |
237 | 따뜻한 기억 | 김영교 | 2004.12.05 | 67 |
236 | 듣는ㄱ것에 | 김영교 | 2003.08.29 | 92 |
235 | 두레교회의 목표 (행20:17~21) | 김영교 | 2005.03.07 | 95 |
234 | 두꺼비의 번식 - 뱀과의 관계 | 김영교 | 2008.09.02 | 244 |
233 | 두 죄수와 두 형제 | 김영교 | 2007.11.07 | 162 |
232 | 두 개의 얼굴 | 김영교 | 2005.01.23 | 128 |
231 | 동찬씨 편지 | 김영교 | 2003.03.15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