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으면
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점점 불어나는 기쁨 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0 | 심장재단 메일: 제주도 워크 숍에 다녀와서 | 김영교 | 2006.12.05 | 181 |
369 | 신의 상자 | 김영교 | 2003.12.15 | 95 |
368 | 신비 1 | 김영교 | 2008.06.23 | 140 |
367 | 식탐 | 김영교 | 2005.05.27 | 113 |
366 | 시인교수 분석 | 김영교 | 2005.07.28 | 117 |
365 | 시는 김영교씨의 에너지 | 김영교 | 2006.09.03 | 170 |
364 | 시간을 정복한 사람 | 김영교 | 2006.08.06 | 60 |
363 |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30 |
362 | 습관 | 김영교 | 2004.04.27 | 80 |
361 | 숲은 우리의 고향 | 나정자 | 2009.07.12 | 337 |
360 |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영교 | 2004.06.26 | 119 |
359 | 순례자의 길을 | 김영교 | 2003.05.21 | 70 |
358 |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0 | 40 |
357 | 수필 창작 - 거리두기 병문안 / 4-12-2020 | 김영교 | 2020.04.14 | 85 |
356 |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 김영교 | 2017.12.12 | 52 |
355 | 수필 <항상 기뻐하라와 웃음요법> 김영교 | 김영교 | 2009.07.05 | 328 |
354 | 수필 <성지순례단상> 김영교 | 김영교 | 2009.06.27 | 275 |
353 |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 김영교 | 2009.07.08 | 523 |
352 | 송상옥 회장의 공개 해명을 요구한다. | 김영교 | 2006.08.09 | 271 |
351 | 손의 퇴화 | 김태익 | 2009.07.10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