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으면
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점점 불어나는 기쁨 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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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가을사랑 | 남정 | 2005.09.12 | 96 |
369 |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 고아의 편지 | 2005.09.15 | 160 |
368 | 장수를 위한 열가지 습관 | 김영교 | 2005.09.25 | 76 |
367 | 나무 | 김영교 | 2005.09.25 | 63 |
366 | 윤모 | 김영교 | 2005.10.15 | 96 |
365 | 원고청탁편지 | 김영교 | 2005.10.15 | 131 |
364 | 행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 이민자 | 2005.10.23 | 112 |
363 | 사람의 손 때 | 김영교 | 2005.10.27 | 208 |
362 | 그리움으로 | 김영교 | 2005.10.29 | 106 |
361 | 장영희 문학강의 참석 감사드립니다 | 김영교 | 2006.01.06 | 406 |
360 | 거꾸로 가는 교회들 | 회심11-5-05 | 2005.11.05 | 130 |
359 | 부모라는 거울 | 고도원 | 2005.11.14 | 79 |
358 | 죽음, 그 미지의 세계 | 김영교 | 2006.01.22 | 81 |
357 | 문우생일까지 챙긴 수필밤 | 김영교 | 2005.12.17 | 70 |
356 | 눈이 되어 누운 물이 되어 | 김영교 | 2005.12.17 | 167 |
355 | 연하장의 설경 by 김영교 | 김영교 | 2005.12.17 | 107 |
354 | 나무 | 남정 | 2005.11.24 | 51 |
353 | 별 | 김영교 | 2005.11.29 | 70 |
352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김영교 | 2005.12.03 | 176 |
351 | 마음이 따뜻한 선물, 감자가 아니고... | 김영교 | 2006.01.23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