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 서면
보고 싶고
홀로 있으면
그리워 찾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점점 불어나는 기쁨 덩어리
생명의 키를 쑥쑥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 그리고 바람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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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The Love Story of Ralph and Edna | 김영교 | 2008.10.18 | 21049 |
589 | 한규삼목사 편지 | 김영교 | 2009.09.01 | 2246 |
588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김영교 | 2005.07.27 | 683 |
587 | 워렌 하딩의 오류 / 1분 묵상 | 김영교 | 2009.08.29 | 623 |
586 | 이민수기 | 김영교 | 2005.07.27 | 609 |
585 | 기도하는 손/1분 묵상 | 애천 | 2009.07.31 | 557 |
584 | 설악의 시인 이성선(1941-2001) | 김영교 | 2005.06.13 | 556 |
583 | 수필 <고(故)후보생> 김영교 | 김영교 | 2009.07.08 | 523 |
582 | 9신 | 김영교 | 2005.04.25 | 515 |
581 | 몽땅연필 / 파울로 코엘료 | 김영교 | 2009.05.09 | 475 |
580 | The Rose | 김영교 | 2003.04.03 | 462 |
579 | 리스트에 빠진 주소 | 김영교 | 2008.05.24 | 459 |
578 | 용해원의 동행 | 김영교 | 2003.03.30 | 456 |
577 | 어머니의 총기 | 김영교 | 2005.06.25 | 453 |
576 | 김창운 목사님, 우연은 없지요?/김영교 | 김영교 | 2008.09.15 | 437 |
575 | The Prayer | 김영교 | 2003.05.28 | 435 |
574 | 언덕을 지나-영희언니에게 | 김영교 | 2006.12.06 | 419 |
573 | 최선호목사편지 | 김영교 | 2006.11.23 | 418 |
572 | 꽃몸살/한후남 | 애천 | 2009.07.30 | 417 |
571 | 손의 퇴화 | 김태익 | 2009.07.10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