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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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뉴스 2월호 간식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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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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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의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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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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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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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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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과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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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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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수필가 - 이수동 화백의 그림읽기 -5-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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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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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完德)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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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영혼의 키를 크게 하는 영양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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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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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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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시인;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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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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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4월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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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강/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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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원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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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아직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