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명시산책 /정현종 | 김영교 | 2008.05.23 | 143 |
229 | 나에게 있는 최상의 것 | 김영교 | 2007.07.09 | 145 |
228 | 걱정이 본체 | 김영교 | 2007.08.17 | 145 |
227 | 홍진관집사와 근아 | 김영교 | 2007.09.03 | 145 |
226 | 다리가 의사다 ! | 김영교 | 2007.05.02 | 146 |
225 | 쿠키사용법을 아시나요? | 김영교 | 2008.04.09 | 146 |
224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김영교 | 2004.01.28 | 147 |
223 | 상처는 물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 김민자 | 2004.12.27 | 147 |
222 |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 김영교 | 2007.11.07 | 147 |
221 | 詩 <이사> 김영교 | 남정 | 2009.06.27 | 147 |
220 | 영상시 | 김영교 | 2003.03.31 | 148 |
219 | 이상한 일 | 김영교 | 2004.12.28 | 148 |
218 | Eres Tu (You are) | 김영교 | 2007.05.18 | 148 |
217 | 이영우선생님께 | 김영교 | 2007.09.29 | 148 |
216 | 너를 생각하며 / 고요한 밤 무척 고요한 밤에 | 김영교 | 2008.08.12 | 148 |
215 | 음식과 양식 | 김영교 | 2006.12.04 | 149 |
214 | 토마도 많이 드세요 | 김영교 | 2007.05.11 | 149 |
213 | 별은 쏟아져 들어오고... | 김영교 | 2007.07.15 | 149 |
212 | 빛과 그림자 | 김영교 | 2007.08.12 | 149 |
211 | 희망의 속삭임 | 김영교 | 2008.12.30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