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1 19:22

요엘편지

조회 수 137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단히 감사합니다. | | | 받은 편지함 김영교 시인님 귀하 보내주신 편지와 아침묵상 내용도 너무 좋았고, 또 제 책을 영락의 뉴스에 실어준 내용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지독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나들이 했던 레돈도 바닷가와 게살먹었던 시간도 아쉽고 즐겁습니다. 새벽기도 마추고 왔는데, 편지가 와있군요. 이렇게 훌륭한 편지글을 써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요. 또 제 책을 선정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교 시인님도 더 많은 저작을 남기셔서 훗날에 역사속의 한 그리스도인의 작가로 등재되어 역사가 해석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영원히 지속되어지길 간곡히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참 감사드리면서 아침에 이요엘 목사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김영교 2020.03.11 54
589 희망의 속삭임 김영교 2008.12.30 149
588 희망의 담쟁이 넝쿨 김영교펌 2008.08.12 128
587 흙가루를 마신 후/미발표 김영교 2009.04.19 169
586 흘러서 내게 온것 김영교 2007.02.04 107
585 흔들리지 않는 활 김영교 2007.09.09 114
584 휴가/Yellowstone 김영교 2007.09.06 108
583 훨훨 나는 나비가 되십시오 싱크 넫 2006.07.11 73
582 황금색의 비밀 김영교 2008.05.06 179
581 황금빛 <키스> 김영교 2009.04.07 167
580 환경의 달을 맞아 나암정 2008.08.05 133
579 화분이 된 빈 어항 김영교 2006.01.28 71
578 홍진관집사와 근아 김영교 2007.09.03 145
577 혹씨 바로 내가 김영교 2005.01.23 79
576 형체도 없는 것이 1 김영교 2006.01.03 71
575 헌신 남정 2009.06.26 153
574 향기나는 사람 김영교 2003.07.01 91
573 행복해 지는 습관 김영교 2007.07.16 130
572 행복한 생각들/뺨 봉변 나암정 2005.07.12 245
571 행복한 삶의 법칙 김영교 2008.07.31 1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6
어제:
28
전체:
64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