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9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시18:1) 이 아침 저와 여러 성도님의 이 고백을 들어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자격 미달인 저희를 자녀삼아 주시어 은혜가운데 살게 하시고 전 생애를 통째로 맡아 돌봐주시며 한도 끝도 없이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채워주시되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시며 추우면 입히시고 더우면 벗기시어 절대 정상 체온을 유지 시키시는 주님은 약속대로 생명 보호법의 실천가 이십니다. 이 순간 창조주를 생각 합니다 주님 곁에 있으면 시냇가의 물 오른 나무가 됩니다. 주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수 없음을 고백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를 송축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첫 사랑의 감격을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7월 4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방학과 맞물려 휴가와 선교로 혹은 수양회로 출타중인 믿음의 식구들 많이 있습니다. 그 여정을 간섭하사 열매 많이 맺고 무사 안착토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절기를 감사하며 어디에 있던지 마음에 새겨 우리 영혼이 죄의 사슬에서 해방됨을 기억토록 하사 365일 일 년 내내 영혼독립기념일이 되게 하사 구별된 삶을 살도록 간섭해 주시옵소서. 내 생명의 근원을 더듬어 내 속에 있는 것들 통 털어 내놓아 환희와 찬양, 감사와 감격을 올려드리도록 저희 삶을 인도해주소서. 흔들리는 삶의 현장에서 실족치 않도록 흔들어 깨워주소서. 교회 제도와 조직 저 위에 계시는 주님 보혈의 의미를 깨달아 성령님께만 의탁하는 용서받은 죄인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지금도 살아계시어 우리를 어루만지며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켜주시려 지금도 오퍼타임 일하시는 참 좋으신 구세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integrity/Buffet 김영교 2007.11.07 106
429 건강상식/혹시 나도? 김영교 2007.11.07 115
428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김영교 2007.11.07 127
427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김영교 2007.11.07 147
426 삶의 종점에서 김영교 2007.11.07 166
425 두 죄수와 두 형제 김영교 2007.11.07 162
424 오늘 하루도/김영교 김영교 2007.11.07 152
423 당신으로 가득하기에/김영교 김영교 2007.11.07 127
422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 김영교 2007.11.06 113
421 김광모 위로의 시 김영교 2007.11.06 240
420 축사의 글/강학희편 김영교 2007.11.05 239
419 봉투편지는 낙엽우표를 달고 김영교 2007.11.03 121
418 친구의 3번째 시집을 축하며 김영교 2007.11.02 106
417 초봄/미발표2006 김영교 2007.11.02 110
416 누로《사막의 새벽> by 와리스 디리 김영교 2007.10.22 164
415 자화상장재언 김영교 2007.10.14 99
414 입과 물고기 고아 2007.10.13 121
413 인생은 끈이다 김영교 2007.10.11 121
412 플러턴의 단풍 김영교 2007.10.09 107
411 노인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바꾸어야 김영교 2007.10.07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8
전체:
648,938